All472 역쉬 필카... 자주가던 골동품 가게에서 쥔장 아저씨 추천으로 오래된 똑딱이 필카를 구입했다. Olympus-pen EE-3 최초기종은 60년쯤에 발매되었고 내가 산 녀석은 세번째 버전인 71년산이다. 오쨋든 나보다 오래된 녀석..ㅋㅋ 조작인 간편한 똑딱이로 하프촬영이 장점인 넘. (필름 한장을 세로로 쪼개 두번 찍는다. 초 경제적!!) 발매당시에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지금도 알게 모르게 유통되고 있는 놈. 바디라던지 렌즈 주변에 측광역할을 하는 부분이 넘넘 엔틱해서 상당히 뽀대난다. 촬영은..... 고정초첨이라는것이 뭔지도 몰랐던지라....;;; 풍경사진은 굿이지만 피사체에 들이대면 이 건 왓더 헬... 그래도 오래된 필카라는건 분위기 하난 끝짱으로 나오더만.ㅋㅋㅋ 제일 첫장! 저 타버린 필름의 간지를 보라!!! .. 2009. 8. 24. 에휴...... 2009년은 저주받은 해. 2009. 8. 19. 현재... 타고있습니다. 케로로 다음은 이것인가!! 동야호..(진짜 동야호에서 파는것. 통신 판매로 삼;;OTZ;;) 히치타카 토시로죠의 애도 11代 이즈미노카미 가네사다 다이케스트... (和泉守兼定라고 쓰고 무라마샤로라고 읽어버린다;; 혹은 토씨검 ㅋㅋ) 그리고 깨물어주고 싶은 아그들.... 잡았다 하면 레어만 나오는 신귀의 친구덕에 좋은 물건을 많이 건졌다. (아..내는 어째서 즈라만 나오는겨;;;ㅜ'ㅜ) 클릭하면 크게나온다...... 머.. 이것도 수집한 은혼 굳즈의 일부일 뿐이지만 나는 아직도...목마르다아....(하앍하앍) 곧 기다리고 기다리던 28센티 리얼 피규어가 나오면... 음후후후.... 아 물론 보관용, 감상용, 플레이용 세개를 사야...퍽!! 이래서 이 섬나라가 싫어요.ㅜ'ㅜ 2009. 7. 5. 살아있습니다. 궁상맞은 작가도 서로 궁댕이를 부여잡고 잠드는 어쩌다 가끔 하얘지는 흰둥괭이와 살인적인 귀염의 찌질괭이도 다 잘있습니다. 저번 마감 끝나고 필리핀 세부로 미리 피서도 갔다왔습니다. 여행사 다니는 매부덕에 초호화 럭셔리 피서를 다녀왔지요. 후후 머 기회가 되면 다음에 여행 후기도 남기겠습니다.(과연??) 더불어 장비가 또 늘어났습니다. 요즘 NAS에 푹 빠져 있습니다. 이러다가 이층방은 365일 아열대가 될듯. 여러분도 잘 지내고 계시죠? 2009. 6. 2. 미안합니다..... 2009. 5. 25. '09년 하나미 오밤중에 비내리기 직전 단 10분간 맛본 우에노 공원의 하나미는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우에노상조];; 수전증의 위력이란 그 예쁘다는 우에노 벗꽃길도 요단강 너머 할머니가 부르시는 황천길로 만든다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지만...웬만하면....ㅎㅎ 2009. 4. 13. 이전 1 ··· 6 7 8 9 10 11 12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