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상맞은 작가도
서로 궁댕이를 부여잡고 잠드는
어쩌다 가끔 하얘지는 흰둥괭이와
살인적인 귀염의 찌질괭이도
다 잘있습니다.
저번 마감 끝나고 필리핀 세부로 미리 피서도 갔다왔습니다.
여행사 다니는 매부덕에 초호화 럭셔리 피서를 다녀왔지요. 후후
머 기회가 되면 다음에 여행 후기도 남기겠습니다.(과연??)
더불어 장비가 또 늘어났습니다.
요즘 NAS에 푹 빠져 있습니다.
이러다가 이층방은 365일 아열대가 될듯.
여러분도 잘 지내고 계시죠?
서로 궁댕이를 부여잡고 잠드는
어쩌다 가끔 하얘지는 흰둥괭이와
살인적인 귀염의 찌질괭이도
다 잘있습니다.
저번 마감 끝나고 필리핀 세부로 미리 피서도 갔다왔습니다.
여행사 다니는 매부덕에 초호화 럭셔리 피서를 다녀왔지요. 후후
머 기회가 되면 다음에 여행 후기도 남기겠습니다.(과연??)
더불어 장비가 또 늘어났습니다.
요즘 NAS에 푹 빠져 있습니다.
이러다가 이층방은 365일 아열대가 될듯.
여러분도 잘 지내고 계시죠?
'Play > Count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강 지름 신강림 (4) | 2009.10.05 |
---|---|
현재... 타고있습니다. (1) | 2009.07.05 |
'09년 하나미 (5) | 2009.04.13 |
봄이로군용~ (6) | 2009.03.27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 | 2009.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