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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메이드 할로윈 코스프레 이모가 변태라 미안해요그치만 꼭 입혀보고 싶었어요분홍색도 아닌데 입어주셔서 감사힙니다TㅂT Trick or Treat~! 더보기
The Clockwork Dolls 유튭에서 스팀펑크 밴드 음악을 뒤지다 건진 밴드.사실 난 이 장르가 좀 애매하다.취향에 맞다 싶은면 또 아닌 듯도 싶고,허접한 밴드들도 상당히 많고...마치 일본의 하라주쿠 비주얼 락 그룹들처럼,전체적으로 음악 스타일이 정형화 되어 있고음악보다 코스프레에 치중한다는 느낌이 많음. 그나마 이 언니들은 내 귀에 들을만 한 듯.The Clockwork Dolls가운데 알리슨이 리더겸 작곡자인데이외 멤버는 변화가 많은 듯.왼쪽은 전 보컬 헬렌. 지금은 콜레트로 바뀜근디 아저씨는 누긔?서브기타 윌리엄인지 바이올린 담당 조니인지..복색은 캡틴 잭 하크니스인가...(글고보면 독타도 비주얼적으로는 SF보다는 스팀펑크에 가깝지.난잡한 타디스 내부나 타디스 여체화 했을때는 레알...) 그나저나 이 그룹 보컬들, 덩치 참 .. 더보기
7년전 나를 만난다면 한대 칠 것 같다. 오글거려서... 다락을 뒤지는데 이런게 나온다.허허 큰 다마구나.많이 크고 존나 무거운. ....... 제발 수정구슬이 아니라고 말해줘.TㅁT 이거 나온 상자 헬게이트였음.무슨 촛대가 그리 많...인형아 가슴에 뭘 그리 꽂고 있...바닥에 저거 설마 부적... 흑마술로 세계를 지배할려고 했구나, 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