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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두근두근두근 왔습니다~ 왔어영~ 기다리고 기다리던 미드의 계절이 돌아왔어영~~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벌써 브리즌 브레이크 시즌4가 2화까지 나왔져. 머, 이넘은 3시즌에서 포기해버려서 그닥 관심없지만 중요한것은 그게 아니다!! 9월 18일!! 슈퍼네츄럴 4시즌 시작!!!!!!!!! 짝잃은 외기러기(-_-;;)가 된 샘을 보기위해 참말로 오래 기달렸두와! 어흑흑.. 내가 가장 버닝하는 미드로써 정말 오래 기둘렸엉.. 이뿌디 이뿐 엉아를 구하기 위해 양말에 빵꾸나도록 돌아댕기렴!!!! 이렇게 시작되어버리는 나의 08 가을 시즌 미드는 그 다음주부터 아주 봇물이 터지는 구나~~ 9/22 월요일 CSI 마이애미 7시즌! 9/23 화요일 NCIS 6시즌! 9/24 수요일 크리미널 마인드 4시즌, CSI:NY 5시즌!! 9.. 더보기
이거 물건이다! 보다보다 더 이상 볼 미드가 없을것 같아도 꼭 하나씩 이렇게 타오르게 하는 것들이 있다. -전혀 색다른 첩보물의 세계- 근사한 마이애미 해변이 이 미드의 배경. 일단 첩보물하면 본드횽아 처럼 간지에 죽고 사는 주인공이 등장하기 마련인데... 주인공 마이클은 이와는 좀 거리가 있다;; 일단은 능력있(었)던 CIA 첩보원. 하지만 마른하늘에 낙벼락처럼 일방적으로 무일푼 정리해고(?)를 당한다. 지글지글 분노에 타올라 복수에 칼을 갈...려고 했는데 당장 먹고 사는게 급해서;;;; 그만 "생계형 스파이"로 전업하게 된다. 주인공 마이클 웨스턴 아아~~ 저 어색한 살인미소~~ㅜ"ㅜ 마이클은 경찰의 손이 미처 닫지 않는 틈새시장(?)을 파고들어 어려움에 처한 서민들의 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