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junk40 최근 손낙서 손낙서 세이브용 방황과 설정과 덕질의 대갈치기 2013. 1. 19. THRANDUIL-욕해줘요 두일전하악하악 내 유미주의의 심장은 역시 판타지구나.그리고 싶고 잘 그려지고 햄복하고...고맙소 돌킨옹...사랑하오 잭슨옹...아 걍 됴타...TㅂT 2013. 1. 15. 彼女と彼女の猫たち 黒猫SAMちゃんは描き難しい。あまり似てない。 まあ、失敗プレゼントになったからいいさ。 2013. 1. 2. A양 시놉짜다 뜬금없이 샤방한 여주를 그리고 싶어지는 것은현→실↘도↗피↓ clip studio paint 2012. 10. 30. 내 앞에서 이러지 마라. .....................언니의 눈깔은 썩을대로 썩었단다. 2011. 4. 7. 이 죽일놈의 딴짓 뎃생이나 끝내고 딴짓을 하렴.. 근성이란 냥이 눈꼽만큼도 없어서 온전히 완성하는것도 아니면서.. 설정은 놀때 하란 말이다... 2008. 9. 11.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