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밤중에 비내리기 직전 단 10분간 맛본 우에노 공원의 하나미는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우에노상조];;
수전증의 위력이란 그 예쁘다는 우에노 벗꽃길도
요단강 너머 할머니가 부르시는 황천길로 만든다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지만...웬만하면....ㅎㅎ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우에노상조];;
수전증의 위력이란 그 예쁘다는 우에노 벗꽃길도
요단강 너머 할머니가 부르시는 황천길로 만든다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지만...웬만하면....ㅎㅎ
'Play > Count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재... 타고있습니다. (1) | 2009.07.05 |
---|---|
살아있습니다. (2) | 2009.06.02 |
봄이로군용~ (6) | 2009.03.27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 | 2009.01.06 |
메리 크리스마스여욤! (4) | 2008.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