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lay/Count Diary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참 많이 늦은 새해인사 입니다.;;;
이것저것 하다다보니...날짜가 가는줄도 모르고...
어허허...
어쨋든 올해도 잘부탁 드립니다.(꾸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의미없는 짤방)


방금 전, 10시 50분경,
언니의 첫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나올 날짜보다 하루 먼저.. 예상치도 못하게 아침나절에 태어난
성질급한 로리랍니다;;
으흐흐
오늘로써 이모가 되는군요.


잘왔다!

이 험난한 지구에!!



'Play > Count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년 하나미  (5) 2009.04.13
봄이로군용~  (6) 2009.03.27
메리 크리스마스여욤!  (4) 2008.12.24
한국에 다녀왔습니다.  (6) 2008.11.03
쪼매 바쁘네요.  (6) 2008.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