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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472

코믹 블레이드 6월호 발매 드디어 발매되었군요^^ 하하하... 이번호 표지는 모모타마군요. 뭐, 초인기작이니깐.^^(흑..부럽다..ㅜ"ㅜ) 어쨋든.. 표지를 넘기면 바로 시작입니다. 담당 기자님이 찍어서 보내준 전장 도비라~ (아직 책을 받아보지 못했다는;;) 우여곡적 끝에 연재 개시입니다^^ 2006. 4. 29.
기대작.. 영화 '마리 앙투와네트' 코폴라 감독의 딸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영화 스틸샷. 머.. 오스칼이 나오지는 않겠지만;;; 엄청 기대하고 있삼! ↑페르젠이삼? 2006. 4. 27.
Z건담 극장판 2부 -연인들- 고이 모셔놨다가 머리 아플때 살짝 본 제타 2부 조금 압축률이 심하긴 했지만 절반이 지나서야 등장하는 제타를 보는 맛으로 봤다. 유휴~~ 내가 젤 좋아하는 MS 제타~~ 첫 등장이 베르토치카라니...싫다;; 뉴버전이 꽤나 이뻐진건 사실이지만(그래도 에마보단 못해!) 남자 망치기에 딱 좋은 스타일의 여자!!!! 그리고 가엾은 포우.. 강화인간의 눈물.. 부스터를 타고 우주로 돌아가는 카미유 뒤로 꽃이 지듯 추락하는 포우의 영상은 절묘하다 못해 가슴이 아프고나.. 도고스기아를 작살내려는 백식의 메가바주카렌처~♡♡♡♡♡ (쳇! 레코아 따위!!) 원작에 비해 엄청나게 깔쌈해진 야잔과 여전히 용서할 수 없는 헤어스타일의 시로코. 그치만 함무라비의 뉴버전은 좋았어~ 그리고 전용 가쟈C를 타고 여왕님 등장~~(쿠쿵~.. 2006. 4. 13.
狂괭들 근황 부르는 용어가 다양해도 이해바람. 예>> 선비- 상구, 싱구, 당구, 맹구, 써언비~ 테루- 때루, 때로, 태룡이, 다롱이, 때류우~ 항상 상구 이놈은 작업대 옆에 있다. 보라.. 저 지우개 가루들... 하얀 고양이 주제 유난히 더러운 곳을 좋아하고 더군다나 잘 씻지도 않는다. 그루밍? 동생 때루가 해준다;; 눈꼽도 안띠는 녀석... 그런다고 내가 널 씼겨줄쭐 알았다면 오산이다! 일명 '아이고 두야' 모드. 그나마 괘안케 자랐다만 곧 잘라버릴 털들. 떼루? 왜 마징가 모드? 태룡이가 이렇게 있다면 곧 이렇게 된다는 뜻. 뭔가에 대구리 박고 자기 모드. 2006. 4. 10.
어라라라.. 비브로스 파산?! http://www.biblos.co.jp/bboynet http://www.biblos-shop.net/ 비브로스, 자기파산신청 3월 31일에 자기파산신청이 끝난 자비출판 관련회사, 헤키텐샤의 파산에 따라 비브로스는 4월 5일 도쿄 지방재판소에 자기파산 선고를 신청, 파산수속 개시가 결정된 모양이다.(중략) 파산 원인은 헤키텐샤의 적자 경영이 비브로스의 발목을 잡아 끌었기 때문. 일부 정보에 의하면 사원에게 줘야 할 급료 지급이 정체되어 있었다고 한다. (중략) 부채액은 비브로스가 약 20억엔, (중략) 앞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신분카 출판업계지(http://www.shinbunka.co.jp/news/2006/06-04-05-news.htm) 비브로스 홈피 메인화면에 하얀 배경에 검은색.. 2006. 4. 6.
잠시 현실 도피를;; 어제... 24시간을 그 동안 못본 외화 시리즈를 보는데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거 참... 연초만큼이나 끊기 어려운 중독이라서 한번 시작하면 도중에 멈출 수가 없더군요. ㅎㅎㅎㅎ CSI시리즈는 대충 챙겨보는 편이라서 한두편 밀렸는데. 로스트는 4편을, 데드존은 무려 10편을 몰아서;;; 그래도 로스트는 진행이 느린편이라서 몰아서 보는게 더 잼나데요. 나의 소이어가 진정 나쁜놈으로 거듭남을 보면서 흐믓했다면 저는 변태일까요.ㅎㅎㅎ (조낸 밥맛없는 케이트만 없다면 잭은 소이어의 것..중얼중얼;;;) 그것보다 우리의 썬이!! 로스트 방송이래 처음으로 공격을 받아 다치는 장면에서 '안돼~~!!!! 썬만은 안돼에~~~!!' 괴성을 질러버렸다는... (가제는 게편이라더니 ㅋㅋ) 데드존은 자막 나옴이 느려서 잊고있다.. 2006.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