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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472

뇌송송 구멍탁 미쿡원숭이 운전수 해주고 선물로 받은 미친소 2MB 너나 즐 쳐드셈. 2008. 5. 11.
핸펀 쉑이들 사진 정리 작품명 : 죽상 감상 포인트 : 가만히 보고있자면 뭔가 치밀어 오르는 얼굴. 작품명 : 찹쌀떡 감상 포인트 : 딸기맛이 날것만 같다.(우억...) 작품명 : 아앙.... 감상 포인트 : 분명 느끼고 있다. 작품명 : Ctrl+v 감상 포인트 : 참...;; 작품명 : 내 오늘 저 까마귀 쉑이들 한마리 잡순다! 감상 포인트 : 하룻고양이 까마귀 무서운 줄 모른다. 2008. 5. 1.
지름신이 밟고 간 흔적 분명 나를 아는 사람들은 저 사진을 보고 한결같이 이렇게 외칠것이다. "또 질렀냐!!" 생각해보면 일년에 한번은 장비를 지르는것 같다. 그게 필요한 것이든 아닌든. 이녀석을 고진샤의 미니 렙탑이지. 뭐 스펙으로보면 싸구려 서브급이지만 나름 터치스크린도 지원하구.. 가볍구... 뭣보다 쪼그만게...갖고 싶었고...;; 요도바시에서 15% 포인트겟 행사를 해버려서 말이지.. 실가격 61,336엔. 일단 질러보고나니 생각을 못한게... 아참.. 이녀석 ODD가 엄찌;; 어케 XP프로를 설치한다냐. 걍 쓸까... 아 씨바...한글 프로그램 다 깨지잖아.. 외장 살까... 어 씨.. 7천엔이나 하잖아... 그래서 나름 궁리한 끝에 저기 오시이레에서 썩고있는 백작 초호기 녀석의 내장DVD-RW를 갖다가 외장으로 쓰.. 2008. 4. 11.
블레이드 5월호, 영챔프 '08/08호 블레이드 5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로스트 세븐 2화는 권중 4p컬러로 실렸습니다. 전화 첫회분에서는 마지막 4p가 컬러였는데 이번에 앞페이지가 컬러라니 기묘한 편집술이랄까;; 영챔프 '08년 08호에 로스트 세븐이 한일 동시연재의 첫 스타트를 합니다. 그 동안 이 인간이 뭘 그리고 있었나 궁금하셨던 분들은 서점으로 고고씽^^ 블래이드는 월간지고 영챔프는 격주간지라서 한회분을 반을 나누어 싣는다고 하는데 어떻게 실렸을지 사뭇 궁금하군요. 암튼 영챔프 편집부의 센스를 믿겠슙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 2008. 4. 6.
축!! 인터넷 개통~~ㅠ"ㅠ 진짜루... 농담이 아니구요, 2월 초에 단독주택으로 이사한 후, 빌어먹을 인터넷이 설치가 안되어서 무려 2달을 미개인 생활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일본은 정말이지 맨션이 살기 좋아요...ㅜ"ㅜ 너무 맘에 들어버려서 이사왔던 집이지만 전통 목조 건물이란것이 이래저래 보수할것이 많아서 전기공사며, 인터넷이며...여러가지로 손이 많이 가더군요. 정말 이상해요;; 주택단지에 인터넷 설치하는게 이렇게 힘든데도 이 동네에 무선 안잡히는 곳이 없으니;; (물론 죄다 보안을 걸어놓은 무선이라 무용지물이지만) 여하튼!! 동내를 배회하면 눈먼 사용자가 보안 안건 무선을 찾아내 그집 담벼락 밑에서 오가는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참으며 노트북으로 무선 도둑질을 하던 어두운 시절을 뒤로하고 히까리가 들어오자마가 밀린 미드를 다.. 2008. 4. 5.
신연재 Lost Seven LOST SEVEN 中島かずき×高冶星 ブレイド新勢力大攻勢第5弾! 劇団☆新感線の中島かずき×気鋭絵師・高冶星 強力コンビが贈る、ゴシックファンタジー開始! 北斗の宿命を背負った七人の勇者達が今立ち上がる! 巻中カラー新連載! (C)劇団☆新感線 2월 29일자 발행 블레이드4월호에서 신연재의 개시합니다! 스티그마타 연재 종료 후 무려 8개월만에!! [로스트 세븐]이란 작품으로 찾아뵙습니다. 위 광고에서도 보시듯 이 작품은 가이낙스의 열혈 명작 애니 [천원돌파 그랜라간]의 시나리오를 쓰신 '나카시마 카즈키'씨의 원작 연극을 만화화한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팬입니다...ㅠ"ㅠ) 원극과는 조금 다르게 나카시마씨의 리터칭(?)을 거친 작품이라 설정과 극에 맞는 캐릭터 구상때문에 저에겐 오랜 준비기간이 필요했지요^^ 내용은... 다.. 2008.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