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472 시작이근영;; 한동한 잊고지냈던 지옥마감Yo~ 슬슬 다가옵니다. 우후~ 2008. 1. 19. 무자년 새해 ^ㅂ^/ 2008. 1. 1. 해피 크리스마스 보내셔욤 오늘이 벌써 크리스마스 이브... 이곳은 일왕 생일이라서 휴일이네요. 대신 크리스마스는 평일;; 뭐 휴일과는 상관없는 인생이지만 다들 즐겁운 계획들있으시길 바래요. 음후후.. 저는 오늘부터.. 건강검진(?)겸 31일까지 병원에 입원한답니다. 연말을 아주..훈훈하게..병원에서 보내지요; 새해부터는 빠릿하게 청소된 몸을 갖고 일하기위해.. 2007년의 마지막 한 주를 바치나이다. 다만 병원밥은 정말...맛이 없어서;; 일식은 차암 잘먹는데 이게..오까유.. 죽은 정말 싫어요..ㅜ"ㅜ (몰래 한국김을 싸가서 먹는다는... 김치는 냄새때문에 패쓰...;) 2007년을 돌아보면 참..반은 놀고 반은 일한 한해여서 쩜 아깝지만 이래저래 액도 많았기에 별로 아쉽지는 않아요. 어여 퍼뜩 가라~~ 2008년부터는 정말 .. 2007. 12. 24. 이 화상들... 겨울냥=무릎냥 이 잡것들아.. 일좀하자. 사료값 벌어주려는 노고도 모르고 너도 나도 무릎을 내놓으라하니... 너거덜 몸무게는 생각도 않는게냐. 쥐가나다 못해 하지정맥류에 혈전까지 생겨 급사하면 책임질 것이냐. (의학적 근거 전혀없음;;) 2007. 12. 4. 코고는 상구;; 자다가... 뭔가 시끄러워서 깨어보니 어디선가 들리는 소음.. 바로 옆에서 자고있는 상구가... 코를 곤다;; 상구.. 마이 피곤했뉘..? 그것도 그거지만.. 자다말고도 일케 동영상을 찍어대는 나도 쩜...그르타;; 2007. 11. 23. 상구&테루 life 메이지 생명 광고 짝퉁 윈도우 무비 메이커로 장난쳐본건데... 노래 때문인가;; 뭔가 무지개 다릴 건넌 냥이 영정에 바치는 듯한 분위기가..;;; 잘 살고 있다규~ ♪小田和正 - たしかなこと 2007. 11. 18.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