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472 광속의 연주 딱 보기만 해도 유전자 변형 콩나물임을 알수 있는 악보... 프로그램을 돌려서 나온 악보라서... 사람이 연주할 수 없다고 알려지 전설의 곡. 그러나.... 시상에.... 손가락이 저렇게 움직일 수도 있나...?? 게다가...이 곡......!!! ♡♡오나전 취향임!!♡♡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1번 편곡 2008. 6. 8. 딜레마, 자충수, 자살골, 팀킬 새라이타> 맥도날드를 비롯한 미국의 정크푸드회사들은 모두 30개월 이상의 오장육부버거를 판다. 정부,버시바우> 미국인들이 먹는 수준의 고기만 팔겠다. 맥도날드> 우릴 죽어도 30개월 미만 순살코기만 사용하고 한국은 호주 청정우만 사용한다. 미국에서도 30개월 이상은 불법이다. 새라이타 말이 맞으면~ 맥도날드가 구라인거고 그럼 세계적인 버거 파동. 정부랑 버시바우가 맞으면~ 맥도날드의 말을 부정할수 없게되고, 그럼 30개월 이상 울나라에 파는거 뭥미? 맥도날드가 맞으면~ 새라이타, 정부와 버시바우 모두 구라집단~~ 이거야 참..이러지도 못하고...저러지도 못하고.... 자충수도 이런 자충수가 없구나;; 2008. 6. 7. 본격 하드고어 슬래셔 개봉 임박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이정도란 말이오... 덜덜덜덜;;;; 2008. 6. 4. 속이 후련해지는 한마디~ 2008. 5. 30. 검은 백작님 상콤하게 4화를 마감했습니당. 유난히 길고 힘돌었던 마감이었답니다. 문제는 저 위에 아리따우신 '아이젠 하인리히'백작님께서 본격적으로 등장하셔서 주인공을 족치는 내용인지라. 검은 망토, 검은 갑옷, 검은 머리. 까만거(?) 그리는거 쥐약이면서도 그저 까만놈이라면 좋아서...;; 저리 반짝한 모습으로 나타나면 간지를 안줄래야 안줄수도 없고, 정신없이 그려주다보면 이건 뭐..에칭 판화. 여하튼. 4화부터 화려하게 날아다니시는 검은 백작을 누님들, 많이 살♡앙해주세요. 유후~ 2008. 5. 29. 유리달 아래서의 운명는 후안에게 달려있따. 심심할때마다... 생각날때마다 꺼내서 작업하는 거의 취미용 원고가 되어버린 '유리달 아래서 3권'. 그니까... 다른 작가들 취미삼에 동인지 그리는 식이 되어버렸다. 메이저 잡지에서 분명 노멀로 시작한 작품인데 날이가고 해가 갈수록 음지의 벽장안에서 피어나는 쿰쿰한 빨간 버섯처럼 작가의 음탕한 사심이 덕지 덕지 붙어서 '꽃미남 형제가 등장하는 퓨전 판타지물'에서 '꽃미남 형제의 아버지 귀축공과 여왕수의 커플링물'이 되어가고 있다. 아직 삐리리~냄새만 풍기는 수준이지만 이러다 정말이지... 뭘 더 넣을지 내 자신을 믿을 수 없다. 이건 뭐 찐하게 가는것도 아니고 단지, 두 사람의 고백모드를 위해 아들아, 고생 좀 더 해라. 라던지 전처의 자리를 노리는 후처(...男)의 치정분노. 라던지 그 아버지의 그 아.. 2008. 5. 16.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