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472 냥이 눈 레이저빔 쑈~ 뭔가의 포쓰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2005. 9. 12. 야간 촬영 처음 해본 야간 촬영입니다. 야간 촬영이래봤자 셔터 속도를 6"에 맞춰놓고 찍은 것 뿐... 그래도 색감이 나쁘지 않아 맘에 듭니다. 역시나 사진은 내공이 많이 필요합니다.... 2005. 9. 11. 냥이들의 게맛살 쟁탈전 이미 마따따비에 취해서 정신이 나간 상태. 눈 앞에 있는 게맛살을 향한 날렵한 손놀림...! 그러나 저 솜방망이로는 대략 무리. 일단 한개 물었다. 아, 놓쳤다! 이런 니미.... 된장!! 혀가...짧고나!! 결국...두 놈이 '토미에 리플레이' 버전으로.... 잡쉈다. 2005. 9. 10. 구름이 아름다운 계절 제가 사는 아파트는 충주에서도 지대가 꽤 높은 곳이라 높은 건물들도 모두 발 아래여서 하늘이 굉장히 넓습니다. 조막만한 서울 하늘에서는 보기 힘든 광활한 구름쇼를 매일 즐기며 사는 특권을 누리고 있답니다. 자연은 언제나 아름답고 사랑스럽습니다. 2005. 9. 10. 세나클 원고, [한량집 별곡-동하憧何] 보시는대로 장르는 사극. 사극풍의 원고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그리는 맛도 나고, 늘 그렇듯이 약간의 므흣함을 첨가하면 금상첨화랄까..^^;; 기타 한량집 일러스트...여만협 전시회 출품작 동하 제 2005. 9. 4. 기자가 보내준 잡지사진.... 아직도 받아보진 못했지만 대사 들어가니까 간지가 나네, 헐~ 참고로 저 큰 장면 대사는 관서 사투리..-.-;;; 2005. 9. 2.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7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