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마따따비에 취해서 정신이 나간 상태.
눈 앞에 있는 게맛살을 향한 날렵한 손놀림...!
그러나 저 솜방망이로는 대략 무리.
일단 한개 물었다.
아, 놓쳤다! 이런 니미....
된장!! 혀가...짧고나!!
결국...두 놈이 '토미에 리플레이' 버전으로....
잡쉈다.
'Play > 狂괭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 일본에 데려가기 (6) | 2005.10.05 |
---|---|
냥이 눈 레이저빔 쑈~ (4) | 2005.09.12 |
위험한 녀석들 선비, 때루~ (5) | 2005.08.29 |
고양이 눈썹놀이 (4) | 2005.03.05 |
화실냥을 위한 도치모드!! (2) | 2004.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