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ll472

헐~ 원래 마감은 10일 이었는데... 원래 마감은 10일 이었는데... 원래 마감은 10일 이었는데... 원래 마감은 10일 이었는데... 원래 마감은 10일 이었는데... 원래 마감은 10일 이었는데... 원래 마감은 10일 이었는데... "오빠... 오늘 집에 안들어 가면 안돼...?" 감기걸려 다 죽어가는 담당기자 훈사마를 편집부에서 밤을 골딱 새게 만드는 이 쎈쓰! 원래 죽음의 문턱에 다녀와야 삶에 대한 애착이 더 강해지는 거야. 그러니 이번 일은 잊자, 우리. ㅋㅋㅋㅋ 이로이로나 일이 있었지만 이번 마감에 큰 이벤트 두가지는 언니 가현옹네 내외분이 일본에 놀러오신 것과 (놀러 왔다기 보다는... 동생 마감바라지..;;;) 드디어 인문지식/국제업무 비자가 나왔다는 것~! 으으..ㅠ"ㅠ 이제사 불법체류.. 2007. 1. 18.
지름신과 함께 오신 맥신 이 나라 맥이 참 싸요. 맥이 일반 데탑처럼 사용되어서인지 어디서나 만날수 있어요. 유유한 자태와 모던한 디자인. 듀얼코어와 부트캠프, 그리고 XP. 맥맹인이면서도 유혹을 뿌리치기가 힘들었답니다. !!질렀다아!! 이고이 백작 신1호기 [아사스 히제르] 호 노트북 백작 2호기가 하드이상으로 죽어버리고 이제는 고령의 백작 초호기만으로는 불안해서 고민중일 때 맥팜플렛을 들고오신 지름신께서 이르시길 이참에 신참을 들이자!! 그래, 너도 맥한번 지르는거야! 예쁘잖어! 하시길래 가난한 살림에 맥 프로는 무리고 i맥이라면 밥좀 굶고 살수 있겠다 싶어서 말빨 쎈 동생과 함께 바람이 몰아치는 아키하바라에 갔져. 코믹케 구경 갔다가 대형 모에 쇼핑백 몇개씩 들처맨 아키바케들 사이를 뚫고 맥 스토아에가서 20인치를 무려 만.. 2006. 12. 31.
スティグマ-タ ~赤煉の聖者~① 【ブレイドコミックス】 StigmatA -赤煉の聖者- 1 (スティグマータ-セキレンノセイジャ- 1) 高冶星 コヤソン 2006年12月9日発売 B6判 580円(本体552円+税) ■ISBNコード: 4861273331 드디어 발매일이 내일이군요^^ 실물은 어제 받아봤습니다. 금별색이 들어간 유광 라미네팅 코팅, 금별색 띠지까지. 담당 훈사마께서 공을 많이 들여준 덕에 표지는 너무나 마음에 들게 나와주었습니다. 인쇄도 나무랄데 없이 잘 나와주었지만 내...내용이...;; 왜 그렇게 흠만 눈에 들어오는지. 역시 책이 나온뒤에는 아쉬움이 더 크게 남는게 작가맘인가보네요. 어쨌든. 잘 팔려주길 기원합니다. 모두 기원 부탁드립니다. 아효;; 이 긴장감. 2006. 12. 8.
코믹 블레이드 '07년 1월호 11월 30일에 발매된 '07년 1월호 코믹 블레이드! 역시나 블레이드 메인작품인 아리아가 표지를 장식하고 한쪽에 슬며시 보이는 YS의 권중 칼라 광고^^ 새롭게 디자인된 로고를 처음 선보인 스티그마타 와이드 도비라~ 한가운데....있는건 좋은데;; 날씨가 추웠던 탓인지 펴자마자 쩍~~ 갈라져 버렸답니다~~ 우휄휄~ (제길;;) ↓이고이 새 로고 1권 단행본을 위해 전문 디자이너가 만든 새 로고.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져서 그런지 뭔가 간지가;;; 가운데, 어디서 많이 보던 칼이죠?^^ 새 로고도 얹었겠다, 신년에는 이것 저것 좀 더 업그레이드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우선 나부터 업그레이드;;; 2006. 12. 4.
이노센트 비너스 DVD 오늘 아침 도착한 따끈따끈한 DVD #1~ 초초초초초회 한정 전편 수집용 박스~ (사실...저 안에 지름신이 살고 있는다더라;;; 나야 증정용이지만;) 후후.. 어쨋든 좋다 1편 표지의 죠군과 도베르만?;; 흠... 죠군이 도베르만이라면 진은.....어떤 개 이려냐.ㅋㅋ (설마 백조나 뭐 그런건 아니겠지;; 웃;;) 초회 한정이라 내용물 좋습니다. 설정 자료책자와 찌라시 두장; 무엇보다 마음에 든 죠낸 큼직한 타롯 카드 두장. ↓바로 요것 오프닝에서 휘날리던 친란의 타롯카드인게지요. 재질은 종이인데 첨 만져보고 늠흐 뻣뻣해서 프라스틱인 줄 알았다는..;;; 이 정도면...썩...썩...벨수도 있을 듯. 큼직한 화면으로 다시보니 새롭네용. 원래가 DVD로 출시될땐 미흡했던 부분을 보완한다고 하데요. (단행.. 2006. 11. 28.
당겨왔숨돠~ 한국.. 역시 추웠쪄요.ㅜ"ㅜ 감기 안걸리게 하는게 무엇보다 관건이였던 휴가 같지 않은 휴가랄까^^ 반년만에 이렇게 오랜시간을 원고 안해본건 처음입니다. 게다가 불안감에 맘껏 놀지도 못한 불쌍한 인생. 그래도 먹고싶은건 맘대로 먹었으니 일단은 만족합니다^^ 돌아오자마자 돌아온 4일이나 땡겨진 9화 마감;;; 마감 중간에 1권 발매;;; 아 씁...ㅠ"ㅠ 정말 구릿한 팔자입니당-_- 그래도 죽지않으려면 달려야지요~ 에헤라디야~~ 2006.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