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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Count Diary

당겨왔숨돠~

한국..
역시 추웠쪄요.ㅜ"ㅜ
감기 안걸리게 하는게 무엇보다 관건이였던 휴가 같지 않은 휴가랄까^^
반년만에 이렇게 오랜시간을 원고 안해본건 처음입니다.
게다가 불안감에 맘껏 놀지도 못한 불쌍한 인생.

그래도 먹고싶은건 맘대로 먹었으니 일단은 만족합니다^^

돌아오자마자 돌아온 4일이나 땡겨진 9화 마감;;;
마감 중간에 1권 발매;;;
아 씁...ㅠ"ㅠ


정말 구릿한 팔자입니당-_-

그래도 죽지않으려면 달려야지요~
에헤라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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