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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Count Diary

헐~

원래 마감은 10일 이었는데...
원래 마감은 10일 이었는데...
원래 마감은 10일 이었는데...
원래 마감은 10일 이었는데...
원래 마감은 10일 이었는데...
원래 마감은 10일 이었는데...
원래 마감은 10일 이었는데...






"오빠... 오늘 집에 안들어 가면 안돼...?"






감기걸려 다 죽어가는 담당기자 훈사마를
편집부에서 밤을 골딱 새게 만드는 이 쎈쓰!

원래 죽음의 문턱에 다녀와야 삶에 대한 애착이 더 강해지는 거야.
그러니 이번 일은 잊자, 우리. ㅋㅋㅋㅋ


이로이로나 일이 있었지만
이번 마감에 큰 이벤트 두가지는
언니 가현옹네 내외분이 일본에 놀러오신 것과
(놀러 왔다기 보다는... 동생 마감바라지..;;;)
드디어 인문지식/국제업무 비자가 나왔다는 것~!
으으..ㅠ"ㅠ 이제사 불법체류자 신세(?)를 면하는구뇨...
어학교에 안 다녀도 되니 늠흐 좋습니당.
(덕분에 코딱지만큼 배운 일본어 다 까먹겠지만;;)




후후후...덕분에 마감이 한층 더 늦어지는 결과를 낳았지만
어쨋든 이걸로 2권분량도 채워졌으니
표지 구상이나 해 볼까나~
(어딘선가 훈사마의 분노에 찬 괴성이...)





@ 간만에 광묘 써비쓰~ @


상구


태룡이

잘 살고 있습네다!! 0ㅂ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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