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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Count Diary

지름신과 함께 오신 맥신 이 나라 맥이 참 싸요. 맥이 일반 데탑처럼 사용되어서인지 어디서나 만날수 있어요. 유유한 자태와 모던한 디자인. 듀얼코어와 부트캠프, 그리고 XP. 맥맹인이면서도 유혹을 뿌리치기가 힘들었답니다. !!질렀다아!! 이고이 백작 신1호기 [아사스 히제르] 호 노트북 백작 2호기가 하드이상으로 죽어버리고 이제는 고령의 백작 초호기만으로는 불안해서 고민중일 때 맥팜플렛을 들고오신 지름신께서 이르시길 이참에 신참을 들이자!! 그래, 너도 맥한번 지르는거야! 예쁘잖어! 하시길래 가난한 살림에 맥 프로는 무리고 i맥이라면 밥좀 굶고 살수 있겠다 싶어서 말빨 쎈 동생과 함께 바람이 몰아치는 아키하바라에 갔져. 코믹케 구경 갔다가 대형 모에 쇼핑백 몇개씩 들처맨 아키바케들 사이를 뚫고 맥 스토아에가서 20인치를 무려 만.. 더보기
당겨왔숨돠~ 한국.. 역시 추웠쪄요.ㅜ"ㅜ 감기 안걸리게 하는게 무엇보다 관건이였던 휴가 같지 않은 휴가랄까^^ 반년만에 이렇게 오랜시간을 원고 안해본건 처음입니다. 게다가 불안감에 맘껏 놀지도 못한 불쌍한 인생. 그래도 먹고싶은건 맘대로 먹었으니 일단은 만족합니다^^ 돌아오자마자 돌아온 4일이나 땡겨진 9화 마감;;; 마감 중간에 1권 발매;;; 아 씁...ㅠ"ㅠ 정말 구릿한 팔자입니당-_- 그래도 죽지않으려면 달려야지요~ 에헤라디야~~ 더보기
8화 마감이 다가옵니당.. 마감하자마자 한국에 잠시 다녀와야 하는 빡센 11월~ 벌써부터 아스트랄해지는구료~ 하지만... 하지만... 감자탕이랑 왕떡볶이랑 설렁탕이랑 냉면이랑 누룽지닭죽은 꼭 먹고 올것임. & 잊지말고 가져오자, 쇠젓가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