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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Count Diary

후악...후악... 사상 최악의 마감이....지나갔슘당. 12화...무려 어제 마감;;;ㅠ"ㅠ 보통, 블레이드 작가들이 15일 이전에 마감하는것에 비교하면 마감과 펑크의 갈림길. 이번엔 단행본 2권과 권중컬러의 압박 때문에 지옥마감 그 자체였지요... 정말 컬러는 약하당께;;; 냐하하하~~ 덕분에 13화도 죽어났구나~~~ llliiOTZ 더보기
Ÿ??Ÿ??Ÿ??Ÿ??Ÿ??Ÿ??Ÿ??Ÿ??... 그러니까 어느날 갑자기 뜬금없이 마른하늘에 날벼락 치듯 뭔가가 갖고싶을때가 있죠;; 발단은 편집부 가던 중... 에스칼레이터에 앞서가던 여고생의 가방에 달려있던 것 때문에. 전요.. 타마마가 좋아요. 그 극단적인 이중성, 정말 미친X같은 발광, 게다가 Y향 개구리라니. 하지만 애니가 좋을 뿐 뭐... 저런 땡그란 녀석들, 딱히 같고 싶다거나 그런생각을 별로.. 근데 그 여고생, 그 가방에 타마마는 너무 귀엾(!)잖아!(쓰리할 뻔..;;) 젠장, 여기와서 절대 손대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참은게 가챠퐁인데, 건담도 아니고 땡그런 개굴이 땜시롱 동네 아니메이트에 가버리고 말다니... 하지만 랜덤이란건 정말... 후쿠부쿠로완 다르더이다. 왜 어째서 도대체 무엇때문에 타마마 안에서 조로로가 나오는거냣!!!! 쿠.. 더보기
헐~ 원래 마감은 10일 이었는데... 원래 마감은 10일 이었는데... 원래 마감은 10일 이었는데... 원래 마감은 10일 이었는데... 원래 마감은 10일 이었는데... 원래 마감은 10일 이었는데... 원래 마감은 10일 이었는데... "오빠... 오늘 집에 안들어 가면 안돼...?" 감기걸려 다 죽어가는 담당기자 훈사마를 편집부에서 밤을 골딱 새게 만드는 이 쎈쓰! 원래 죽음의 문턱에 다녀와야 삶에 대한 애착이 더 강해지는 거야. 그러니 이번 일은 잊자, 우리. ㅋㅋㅋㅋ 이로이로나 일이 있었지만 이번 마감에 큰 이벤트 두가지는 언니 가현옹네 내외분이 일본에 놀러오신 것과 (놀러 왔다기 보다는... 동생 마감바라지..;;;) 드디어 인문지식/국제업무 비자가 나왔다는 것~! 으으..ㅠ"ㅠ 이제사 불법체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