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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Count Diary

여기는 한국^^ 열심히 일한 자, 떠나라~~의 일환으로 > 을 받아 한국에 왔습니당^^ 반년만의 한국은............ 물가가 엄청 올랐네요;;; 지하철 표의 숫자 1000이 왤케 낯선지;; 암튼 간만에 느긋하게 집에서 쉬면서 실시간으로 하이킥을 보는 나날도 나쁘지 않네요. 사실 허리가 안좋은 어머님을 대신해 3층짜리 집을 대청소하던 나날이었지만;; 완결이란게... 워낙 낯선 작가라서 아직도 이녀석을 끝냈다는게 실감이 잘 안납니다. 미흡하고 부진하고 부끄러운 기분만 남아도 역시 끝은 끝. 이미 후속작도 결정되어 있으니 잠시 몸을 웅크리고 대퇴부 근육을 완전 키워서 더 높이 뛰어볼랍니당. 1년 반동안 수고 많았다! 이오타군! 더보기
질러랏~! ① 팬탁스 옵티오 M30 똑딱이. 뭐 이제 슬슬 한대 더 사줄때도 되었지..;; 21,500엔 ② 닌텐도 DSL 블랙. 대세에 따른 것일 뿐 -_- 이것저것 합쳐서 30,000엔 ③ USB인터넷 폰. 역시 이건 한국이 짱 싸다... 25,000원 ④ 케로로 바스. -ㅂ- 399엔x5=1,995엔 근데 여기서... 케로로 바스가 뭐냐고용? ↓↓바로 이런 것!!!↓↓ 다섯마리가 하나로!! 초신합체거대개구리!! 음하하하하하하~~~ 웃어서 넘길일이 아니잖아!!! 더보기
하나 둘 씩 늘어가는고나... 컴비니를 가도... 워디메를 가도... 어디에나 있는 저것들.. [요거 딱 한개만] 하다가 어느새 정신을 차려보니 한자리 차지할만큼 모였구나. 그것도 레어만 남기고 여기저기 나눠주고 남은 것. 나름 스트레스해소도 되고 '뭐 귀여우니까'(자쿠가? 즈코크가??)라고 스스로 위안을 삼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기로로 무전기는 좀 오바였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