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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Count Diary

하나 둘 씩 늘어가는고나...



컴비니를 가도... 워디메를 가도...
어디에나 있는 저것들..
[요거 딱 한개만] 하다가
어느새 정신을 차려보니 한자리 차지할만큼 모였구나.
그것도
레어만 남기고 여기저기 나눠주고 남은 것.


나름 스트레스해소도 되고
'뭐 귀여우니까'(자쿠가? 즈코크가??)라고
스스로 위안을 삼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기로로 무전기는 좀 오바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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