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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Count Diary

벌써 6화... 6화라면 6개월 차... 벌써 이노므것과 씨름한지 반년이 되어가네요.흐흐 한 30%정도 썰을 풀어 놓았으니 이제 요리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하면 더 단순하게 할까 생각이 많습니다. 한방에 다 때려넣어봤자 무슨 맛이지 모를뿐이라는걸 1권분을 그려놓고야 깨닫다니 아직 멀었습니다. 이번 요리에서는 한두가지 맛이면 충분하다. 그래야 다음 요리의 다른 맛도 독자들이 느낄 수 있지 않겠나. 더보기
어짜다 보니 또 5화 마감 정말 시간이 빨리가네요. 일본에 온지 벌써 한달이 되어가고 있고 연재를 시작한지도 엇그제 같은데 벌써 1권 분량이 채워지고 있습니다. 한국에 간 태풍이 별일없이 지나갔다는 소식은 들었습니다. 여기는 역시나 찌는듯 덥네요. 어제부터 어학원에 다니기 시작했고 어학원인 니시닛뽀리가 출판사가 있는 진보쵸와 가까와서 어제도 다녀왔지요. 헷갈리기만 했던 지하철도 어느정도는 탈수 있게 됐고 제일 멀리까지 가본데는 요요기전의 아카사카 정도. 이번주말에 연휴가 끼어서 이즈에 놀러가려고 했는데 마감때문에 다 틀어져버렸습니다. 료칸 예약도 했는데..ㅠ"ㅠ 인터넷도 정상작동 되게 되었고 하고싶은 얘기도 많은데 당장 마감이라서 포스팅도 마음대로 남기기가 힘드네요. 조금있다가 학원에 가야한답니다;; 늘그막에 이 무슨 고생인지;;.. 더보기
살아..있습니다요..ㅜ"ㅜ 여기는 일본 사이타마현의 코시가야시.. 죽지않고 살아 있습니다요...ㅠ"ㅠ 아직 인터넷이 설치가 제대로 안되어서 무지 곤란한 상태입니다..ㅠ"ㅠ .....이거요? 이렇게 아주 잠깐은 접속이 가능... 공유기가 말썽이라 좀더 고생을 해야한답니다. 여기는 후덥지근 하네요. 그래도 건강히 잘살고 있습니다요. 아아..짤릴까바 길게도 못쓰겠다아.. 암튼 몇일내로 꼭 네트웍 성공해서 들어오겠나이다. 충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