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화라면 6개월 차...
벌써 이노므것과 씨름한지 반년이 되어가네요.흐흐
한 30%정도 썰을 풀어 놓았으니 이제 요리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하면 더 단순하게 할까 생각이 많습니다.
한방에 다 때려넣어봤자 무슨 맛이지 모를뿐이라는걸
1권분을 그려놓고야 깨닫다니 아직 멀었습니다.
이번 요리에서는
한두가지 맛이면 충분하다.
그래야 다음 요리의 다른 맛도
독자들이 느낄 수 있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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