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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狂괭 Story

샤방猫 침대에 뒹굴거릴때 만큼 이놈들 귀염이 폭발하는 때도 없지. 보고 있자면 急수면 모드로 끌어댕기는 화실의 적..;; 그래도... 뭔가 이쪽이 더 어울려;; 더보기
헐.. 그놈들 참.. 일주일이라는 긴 시간을 처음 떨어져 지냈던 이놈들. 애정을 폭력(?)으로 표현하는 동생 손에만 맡겨놓고 걱정이 많았는데 사실... 걱정할게 없는것이 이것들이였다. 일단 문 열고 들어서자 다짜고짜 괴성을 지르며 쥐돌이 찾아달라는 지랄 상구와.. 일주일만에 날 잊어먹고 냅다 숨어버리는 바보 태룡이..;; 그런 녀석들이란거 알고있었으면서 무슨 걱정을..;; 아..뇌세포 낭비; 바보 형제 상구 & 태룡 이것이 기본적인 대치 모드. 아무데서나 벌렁 벌렁 누워버리는 상구와 카메라 공포증의 태룡이. 태룡이를 제대로 찍을수 있는건 잘때 뿐이지...;; 오만 넓은데 다 냅두고... 지금 반항하냐?;; 넌 또 왜그래!!!!! 이런걸 보고 생존 본능이 없다고들 하지... '날 잡아 드세요~~' 앤 뭘 해도 이뻐^^ "똑 사.. 더보기
봉묘 : 蜂猫 하라주쿠의 유명한 펫 의상샵 [펫 파라다이스]의 '07 봄 인기상품 "꿀벌복". 보는 순간 눈이 확 뒤집혀 지르고 말았삼. 봄이 한때. 때롱이와 상구... 봉묘 : 蜂猫가 되다. 태룡봉~ 상구봉~ ...웬지 기분나빠하는 넘들. 귀엽기보다는 웃긴건 사실이닷!! 크하하하하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