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狂괭 Story24 샤방猫 침대에 뒹굴거릴때 만큼 이놈들 귀염이 폭발하는 때도 없지. 보고 있자면 急수면 모드로 끌어댕기는 화실의 적..;; 그래도... 뭔가 이쪽이 더 어울려;; 2007. 10. 2. 헐.. 그놈들 참.. 일주일이라는 긴 시간을 처음 떨어져 지냈던 이놈들. 애정을 폭력(?)으로 표현하는 동생 손에만 맡겨놓고 걱정이 많았는데 사실... 걱정할게 없는것이 이것들이였다. 일단 문 열고 들어서자 다짜고짜 괴성을 지르며 쥐돌이 찾아달라는 지랄 상구와.. 일주일만에 날 잊어먹고 냅다 숨어버리는 바보 태룡이..;; 그런 녀석들이란거 알고있었으면서 무슨 걱정을..;; 아..뇌세포 낭비; 바보 형제 상구 & 태룡 이것이 기본적인 대치 모드. 아무데서나 벌렁 벌렁 누워버리는 상구와 카메라 공포증의 태룡이. 태룡이를 제대로 찍을수 있는건 잘때 뿐이지...;; 오만 넓은데 다 냅두고... 지금 반항하냐?;; 넌 또 왜그래!!!!! 이런걸 보고 생존 본능이 없다고들 하지... '날 잡아 드세요~~' 앤 뭘 해도 이뻐^^ "똑 사.. 2007. 6. 27. 봉묘 : 蜂猫 하라주쿠의 유명한 펫 의상샵 [펫 파라다이스]의 '07 봄 인기상품 "꿀벌복". 보는 순간 눈이 확 뒤집혀 지르고 말았삼. 봄이 한때. 때롱이와 상구... 봉묘 : 蜂猫가 되다. 태룡봉~ 상구봉~ ...웬지 기분나빠하는 넘들. 귀엽기보다는 웃긴건 사실이닷!! 크하하하하하 2007. 4. 7. 묘님께 상납품 묘님을 모시고 살려면 바쳐야 할 상납품이 참 많다. 그중에 하나가 캣타워. 사실, 이건 별로 필요는 없었다. 이몸이 2층 침대를 들여놓고 나서 같이 침대서 자지못하게된 묘들이, 아니, 특히나 저 흰둥괭이가 밤마다 소리소리 지르면서 테러하기 전까지는. 그니까, 고가의 계단이랄깔;;; 일단 지크지온, 전고 2미터가 훨씬 넘는 거대한 3단 캣타워가 단돈 1만엔. 한화로 따지자면 약 8만원... 프흐흐흐.. 한국에서 묘를 모시는 분들이 침넘어갈 가격이죠. 근데.. 문제는... 이 잡것들이 캣타워를 무서워 합니다;; 특히나 태룡이는 올려놨더니 비명을 지르더군요;; 호..혹시... 100만묘중 하나 있다는 고소공포증 묘? 이걸 보면 또 그런건 아닌데 말이쉬. 헐~ 2007. 2. 8. 덥고 습하고 바쁘고 최악의 8월입니다!!!! 어제까지 절라 덥다가 지금은 비가 주룩주륵... 으아아아아아아아아...ㅜ"ㅜ 오밤중에 이렇게 스트레스가 쌓이는 이유는 내일 마도메 테스토...ㅜ"ㅜ 시험입니다. 공부? 안해요. 아니 못해요. 저기 쌓여있는 원고를 두고 무신 공부... 반에서 꼴찌일겁니다. 아마도. 흑흑 이렇게나 분하니 너라도 날 웃겨다오. 2006. 8. 9. ??;;; -_-;;; 털을.. 밀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생각보다 귀여운데.... 풉...ㅜ"ㅜ 자꾸만... 비웃음이 나오는 건... 저 레슬링복 때문인가... 참고로 Before 음.... lliiiOTZ;;; 2006. 6. 7.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