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狂괭 Story 썸네일형 리스트형 狂괭들 근황 부르는 용어가 다양해도 이해바람. 예>> 선비- 상구, 싱구, 당구, 맹구, 써언비~ 테루- 때루, 때로, 태룡이, 다롱이, 때류우~ 항상 상구 이놈은 작업대 옆에 있다. 보라.. 저 지우개 가루들... 하얀 고양이 주제 유난히 더러운 곳을 좋아하고 더군다나 잘 씻지도 않는다. 그루밍? 동생 때루가 해준다;; 눈꼽도 안띠는 녀석... 그런다고 내가 널 씼겨줄쭐 알았다면 오산이다! 일명 '아이고 두야' 모드. 그나마 괘안케 자랐다만 곧 잘라버릴 털들. 떼루? 왜 마징가 모드? 태룡이가 이렇게 있다면 곧 이렇게 된다는 뜻. 뭔가에 대구리 박고 자기 모드. 더보기 상구&태룡 가끔은 이렇게 멀쩡한 사진도 올려줘야 할것 같삼. 속이야 어쨋든 껍데기는 간지나는 페르시안..ㅋㅋ 상구 태룡이 더보기 에라이... 일하다 문득 발밑을 보면 마치 어항 속 죽은 붕어 시체 마냥 아무렇게나 벌러덩 누워서 자는 냥이들이 있다. 솔직히... 저거 보면 울화가 치밀어 오른다. '에이 썅, 팔자 좆쿠나!!!' 그런데 퍼 자는 태룡이 얼굴이 심상치가 않다. 대체... 뭔 꿈을 꾸길래... 그따위 표정이냣!!! 그래... 쳇... 잠만 자는 것도 쉽지가 않다는 거지 (녹수버전) ㅋㅋㅋ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