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안들어와서 이인간이 또 뭐하나 하셨지여?^^
화실을 이사했답니다.
한적한곳에 있는 아담한 아파트로 이사했는데요
느무 한적한지라..주위에 편의점도 없고...ㅠ"ㅠ
삭막하기 이를떄없다는....그래도 환락가(?)근처이던 저번 화실에 비해 조용해서 좋답니다.
게다가 전세도 월세도 아닌...ㅋㅋㅋ
암튼 이제 이곳에서 몇년동안은 집거하면서 돈도 바짝 모으고 해서 나의 로망한 아름다운 저택(?)을 향해 분투하기로 했지요!
이사한데다가 곧바로 본가의 300포기 김장을 담그고 온지라 몸이 말이 아니랍니다...
암튼 이사도 했고 어찌되었던 기분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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