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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Count Diary

선혈낭자한 날...



피어싱을 했지요...
뭐 몇달전부터 슬그머니 늘리고 있던중에..
오늘 주문한 플러그랑 확장기가 와서...단번에 세개를 쿠왁!
늘려버렸던이...무리해서 그런지 피가....ㅠ"ㅠ
위에 두개는 1.6mm이고...아래는 2.5mm..

아픕니다...근데..
고통속에 묻어나는 그 낯선 쾌락은 무어란 말인가..쿨럭^^
암튼....아프고 피난 하루였습니다...

플러그..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