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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Count Diary

벌써 질러버린...^^;;;





크리스마스 트리...
현재 디카가 출장간 관계로 사진은 없지만...
암튼 뻘써 트리를 거실에 만들어 놨어요^^
그래서 그런지 기분은 이미 연말틱...헤헤헤
믿지도 않는데, 게다가 남의나라 명절인데
그리스마스만 되면 이렇게 좋은이유는
역시 시각적인 효과때문이겠지요?
녹색, 금색, 빨강의 기막힌 조화...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모든것들은 너무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어쩌면 지나치게 상업적일수도 있지만
상업적이였기때문에 지끔껏 발전해온것이겠지요.

여하튼 원고를 하고는 있지만 요하게 업된 기분입니다.

사진은 어느 쇼핑몰에서 본 오너먼트...너무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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