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lay/Count Diary

기억속의 그 남자...

언제부터였던가..
정말 아득하리만치 먼 기억속에서부터..
나의 마음을 훔쳐간 남자...
첫눈에 반해버렸고..참 오랫동안 좋아했었지...
그의 신념과..그의 흔들림없는 눈빛은
한때 나를 정신을 온통 그에게만 쏟게하기에 충분했었지.
세월이지나서 한동안 그를 잊고 살다가
그를 다시보게 되었어.
여전히 그때 그모습 그대로..
변한없이 붉게 불타오르고있는 아름다운 남자...
비록, 더이상 그의 성장하는 모습을 볼수 없어도
남아잇는 추억만으로도 난 아직 그를 사랑할수 있어..

기억속에서만 살아있는된 영원한 나의 사랑..



캐스발 렘 다이쿤..
크와트로 바지나..

....샤아 아즈나블..







ps/ ㅋㅋㅋㅋ 그래요~ 저 아직도 미쳐잇어요~~ㅠ"ㅠ  괜히 또 봤어, 제타~ㅠ"ㅠ

'Play > Count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 2003.07.10
요즘...  (1) 2003.07.01
비가 오는구나.....  (2) 2003.06.11
많이 큰 허스키 4형제  (3) 2003.06.03
자다가...깨버렸다..  (1) 2003.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