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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Count Diary

요즘...

일기를 무쟈게 쓰고 있구나.
할일도 많은데 멍~한 상태가 지속되니 이럴수밖에.
아- 엠에센좀 고만 쳐다보자..

오늘은 진짜로 컴앞에 안 앉아있으리...
정말로 이대로 가다간 마감이 두렵다...
일해야지..일..

퍼뜩 정신이 날만한게 없을까..
기자가 갑자기 찾아온다거나...욱..(말이 씨가된다..안돼~)
고민하면 살빠진다더니...얼굴살만 쪽 빠지는구나.
덴장...뱃살이나 빠질것이지...
일하자..일해...
열시미 일하는 자에게 복이 잇으리..
노동의 댓가는 신성한 것이여..


돈이 최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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