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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Count Diary

타이니팜


본디 게임에는 전혀 무심한지라

스맛폰용 겜도 고스톱이외엔 달려본게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타이니팜을 하고 있네요.

허허. 거참 묘한 중독성.

일단 축생들이 느므느므 귀엽고(당나구놈 완전 내취향헉헉)

시간 많이 안뺏으면서 간단히 콜렉터 본능을 충족시켜주네요.

현질을 절대로 하지 않으니 레벨업의 더딤이 있지만

목표를 향해(지금으로선 벨트리 업글헉헉; 벨27개 남았다)

차분히 달리고 있습니다.

혹시 하시는 분들 있으면 친구합시다.(id: rhditjd)

★꺼몬꺼몬렛쓰고투개둬★


우울한땐 요런 힐링계겜이 도움이 되기도 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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