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현옹이 생산하신 백지우(일명 빽쭈)
인형 작업을 손놓고 있던 사이
하이퍼매니악 컬랙션 중 [양비]를 실사이즈 커스터마이징해
레알 자기 배로 낳았음;;
인형작가 골룸과 10% 안정환 닮은 겜덕후 형부의
조합이
초 로리를 만들어 냄.
단차도 기포도 없이 완벽함.
(...이게 조카한테 할 소리니..;;)
책상 모서리까지 씹어드시는 강력한 앞니가 매력.
요즘 관절 텐션이 쫀쫀해 한시도 가만있질 못하심.
엄마에게서 초속 55m의 속도로 탈출하는것이 특기.
처름 만난 사람에게 눈웃음을 마구 날려
그 차밍에 빠지는데 10분도 안걸림.
변태 이모가 코스프레 본고장에서 사다준
2세용 메이드복을 언제 입어주실지
둑흔둑흔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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