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472 교복패션~ 얼음공주와 날라리의 교복쇼입니다~~ 2003. 2. 4. 노무라 만사이... 영화 음양사의 주인공 세이메이... 나이는 좀 있으시지만 한 카리스마 하는 분. 웃흥~매력덩어리~ 2003. 2. 4. 루엘군의 패션은~ 단촐하지요...^^ 티셔츠에 코듀로이 바지입니다.^_^ 2003. 2. 3. 루엘입지요^_^ 하이퍼 돌리 '엘리엇'타입의 루엘군입니다. 안경이....어디갔는지..^_^ 초함금 z를 개발하는 중...어..그럼 루엘이 그 남박사인가? 아님 카부토 박사? ㅋㅋㅋㅋㅋㅋㅋ 2003. 2. 3. 요즘... 1년 전에도 그랬듯이 반지의 제왕에 빠져산다. 솔직히 반지의 제왕이란 타이틀 보다는 '반지군주'라던가 '반지 전쟁'이란 타이틀이 더 좋다. 반지의 제왕에 빠지게 된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내가 가장 바랬던 이미지의 판타지 영화이기 때문이다. 나는 취양상 판타지 영화를 아주 좋아하는데, 그동안 판타지 영화들은 대체적으로 내 만족을 채워주지 못했다. 뭐, 드래곤 하트는 그럭저럭 좋았지만 로빈후드를 비롯해(이걸 판타지라 할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엑스칼리버나, 멀린(메를린이라고도 하더라..),던젼&드래곤, 레인 오브 파이어(이것도 판타지라기엔...^^;;)...최근에 헤리포터 시리즈도 그다지 감흥을 받지는 못했다. 판타지라는게 특성상 상상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자칫 유치뽕짝 아동물 스토리가 될수도 있기때문이다.... 2003. 2. 1. 머찐 그림이로세... 유마짱이 추천해준 사이트에서 불펌한 그림^^ 엄한 그림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잘그렸다.. 그래서 더 리얼해...후후후후후후 개인적으로 아라곤과 레골라스 커플이 좋다.. 췟..아라곤 녀석...엘프라면 다 좋은거냐..므흐흐흐 암튼 간만에 눈요기했수다! 2003. 1. 31. 이전 1 ··· 66 67 68 69 70 71 72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