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472 Song of Blaze [Song of Blaze] song by Philosophe 은파란 달빛아래 내 차가운 튜나는 노래를 한다. 뿌연 먼지에 쌓인 그대의 망토는 앞날을 알 수 없는 미래와 같은색. 그대, 검을 든 순례자여-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나는 또 어디로 가고 있는가. 바람이 불어 귓가를 스치는 이 고요함 속에도 쉬지 않고 나아가는 운명의 굴레소리는 내 영혼을 이끌어 그대 곁에 머물게 하네. 그대, 검을 든 순례자여-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나는 또 어디로 가야 하는가. 아- 밤이 지나고 새벽이 오면 내 마음속에 희망과 두려움을 그대 깊은 그림자에 뭍어버리고 운명이 가르키는 그 곳을 향해.... 은파란 달빛아래 차가운 내 튜나는 노래를 한다. 이 노래를 듣는 따뜻한 눈동자에 환영처럼 스치는 꿈의 한자락은.. 2003. 2. 10. 野村萬斎 으헤헤헤헤...페인터. 2003. 2. 9. [검은물 아래서] 간만에 볼만한 일본 공포영화. 일본영화 특유의 초반부 지루한감이 없지않으나 중반부 넘어서는 정말 죽인다. 정말로 오랫만에 공포영화 보면서 소릴 질러봤다는........^_^ 2003. 2. 9. 노랑 머리... 갈데까지 간거냐...흐흐 2003. 2. 6. 루카....타락함^^ 주유소에서 알바하다 잠시 끽연중..ㅋㅋㅋㅋㅋ 2003. 2. 6. 엘~루카~ 교복이 잘어울리는 두사람입니다^^ 2003. 2. 4. 이전 1 ··· 65 66 67 68 69 70 71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