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472 첫눈입니다~! 무지 추웠지만 역시 눈이란 사람을 들뜨게 합니다^^ 2003. 12. 8. 로망의 비즈 발... 드디어 구했지요^^ 이쁘지 않습니까? 작업실방문 앞에 살작쿵 걸어놨는데 느므느므 이쁜니다..ㅠ"ㅠ 샤방해요~ 지나다닐때 그 샤라랑한 느낌이란...ㅠ"ㅠ 엄니는 보시고 중국집(-.-;;)같다고 하셨지만 아뇨~늠 이뿌답니다~ 크기에비해 좀 비싼게 흠이지만 자근자근 모아서 집 구석구석을 비즈발로 장식하렵니다~ 저..혹시 공주병은 아니겠지요?ㅠ"ㅠ 2003. 12. 6. 선혈낭자한 날... 피어싱을 했지요... 뭐 몇달전부터 슬그머니 늘리고 있던중에.. 오늘 주문한 플러그랑 확장기가 와서...단번에 세개를 쿠왁! 늘려버렸던이...무리해서 그런지 피가....ㅠ"ㅠ 위에 두개는 1.6mm이고...아래는 2.5mm.. 아픕니다...근데.. 고통속에 묻어나는 그 낯선 쾌락은 무어란 말인가..쿨럭^^ 암튼....아프고 피난 하루였습니다... 플러그..이뻐요.... 2003. 12. 4. 레드럼 327 2권 발매 아-드디어 나왔군요^^ 마감한지 한달이 넘게 기다린끝네 나왓습니다^^ 무슨 우여곡절이 있던건 아니구요, 표지에 사용한 수입지가 입고가 늦어져서 그랬답니다^^ 게다가 좀 민망한 띠광고...^^;;암튼 이렇게 나와주니 뿌듯합니다. 이번엔 원고내내 좀 피칠갑을 했는데 인쇄가 어떻게 나왔을런지...ㅋㅋㅋ 저도 아직 안본터라... 헤헤, 암튼 기다리시던 분들~~~ 너무 늦게나와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벤트 당첨자분중에 두분의 연락처가 아직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아직 보내지 않으신 분들은 속히 연락처를 보내주세요~ 그럼 여러분, 즐겁게 감상하시길~ 2003. 12. 3. 테라젠 놀이 이런곳에 한번 가봣으면 좋겟네요^^ 테라젠 작업 2003. 11. 26. 화실의 이사했습니다!! 한동안 안들어와서 이인간이 또 뭐하나 하셨지여?^^ 화실을 이사했답니다. 한적한곳에 있는 아담한 아파트로 이사했는데요 느무 한적한지라..주위에 편의점도 없고...ㅠ"ㅠ 삭막하기 이를떄없다는....그래도 환락가(?)근처이던 저번 화실에 비해 조용해서 좋답니다. 게다가 전세도 월세도 아닌...ㅋㅋㅋ 암튼 이제 이곳에서 몇년동안은 집거하면서 돈도 바짝 모으고 해서 나의 로망한 아름다운 저택(?)을 향해 분투하기로 했지요! 이사한데다가 곧바로 본가의 300포기 김장을 담그고 온지라 몸이 말이 아니랍니다... 암튼 이사도 했고 어찌되었던 기분은 좋습니다! 2003. 11. 24. 이전 1 ··· 54 55 56 57 58 59 60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