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Another Story 썸네일형 리스트형 광속의 연주 딱 보기만 해도 유전자 변형 콩나물임을 알수 있는 악보... 프로그램을 돌려서 나온 악보라서... 사람이 연주할 수 없다고 알려지 전설의 곡. 그러나.... 시상에.... 손가락이 저렇게 움직일 수도 있나...?? 게다가...이 곡......!!! ♡♡오나전 취향임!!♡♡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1번 편곡 더보기 천원돌파 그렌라간 처음에 제목을 듣고는 피식 웃었다. 천원을 돌파해서 뭐 어쩌라고....그 담엔 이천원 돌파냐... 하루를 투자해 27화를 전부 본 소감은 "ㅆㅂ!! 졸라 멋진 제목이잖아!!" 다. 요즘 애니들에 열혈약발이 떨어졌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 '어금니 악물어!!'라며 카운터를 날려준 그렌라간. 진겟타와 함께 뭍어둔 내 심장의 사나이(?)가 부활하는것이 느껴져 두려웠다. 가이낙스.... 무서운 놈들... 정말 농담으로도 하기 힘든 사나이들의 명대사며... 타오르다 타오르다 DAN까지 하얗게 태워버릴 사나이들의 전투... 마치 지금까지 나온 열혈물의 트리뷰트같은 막장열혈백과. 마지막화의 5단 분리 돌진씬에서는 정말 가슴이 울컥했다. 아.... 말이 필요없다. 보라. 그리고 운명하고 맞짱뜰 예정라면 자신 앞의 역경에게.. 더보기 이거 물건이다! 보다보다 더 이상 볼 미드가 없을것 같아도 꼭 하나씩 이렇게 타오르게 하는 것들이 있다. -전혀 색다른 첩보물의 세계- 근사한 마이애미 해변이 이 미드의 배경. 일단 첩보물하면 본드횽아 처럼 간지에 죽고 사는 주인공이 등장하기 마련인데... 주인공 마이클은 이와는 좀 거리가 있다;; 일단은 능력있(었)던 CIA 첩보원. 하지만 마른하늘에 낙벼락처럼 일방적으로 무일푼 정리해고(?)를 당한다. 지글지글 분노에 타올라 복수에 칼을 갈...려고 했는데 당장 먹고 사는게 급해서;;;; 그만 "생계형 스파이"로 전업하게 된다. 주인공 마이클 웨스턴 아아~~ 저 어색한 살인미소~~ㅜ"ㅜ 마이클은 경찰의 손이 미처 닫지 않는 틈새시장(?)을 파고들어 어려움에 처한 서민들의 문..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