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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junk

타이틀 짓는 일이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여지껏 제목을 짓는것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았는데
역시나 '상품화'를 고려해보면
발음하기 좋고, 의미 있고, 한눈에 들어오는 제목이 필요하겠지요.
말은 쉬운데 벌써 몇번째 퇴짜를 맞고나니 심히 괴롭습니다.
스토리를 쓰는것 만큼이나 어렵더이다.
어디 지대로 간지 나는 제목 없을까요?


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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