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그러다 통쾌해지고
가슴이 따뜻해지기도하는 영화.
단지 '여자'인 것이 죄인 소녀들의
작지만 큰 대가를 치룬 자유의 이야기.
실사였다는게 더 슬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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