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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Count Diary

워터컬러

tanrou

요즘 수채화에 푹 빠져있습니다.
수채화라고해서 정석은 아니지만
시간도 별로 안들고 편한대로 그리면서
색감 공부하는데 이만한게 없는것 같아요.

신주쿠 세카이도 갔다가
윈저&뉴튼 케익 팔레트에 반해서 덥석 사놓고도
손댄 일 없어 썩히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재미가 쏠쏠하니 취미 삼아야 겠습니다. 헐헐
그러고보니 수작업은 근 5년만이네;;


아,

저놈 누구냐고요?
흐흐

누구겠어요^^
임신중(?)인 둘째 아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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