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Scenery in Finder33 조금만 더 기다리면.. 이제곧 꽃이 필꺼야. 그때는 널 사진에 담고싶어하는 사람들로 북적이겠지. 모든일이 그렇듯이 겨울은 분주함에서 쉬어가라고... 그러니 외로워할 필요도 없는거지... 2004. 2. 24. 해질녘... 동네 개울가에 흰 새한마리가 노닐더군요. 참 보기좋은 풍경이었습니다. 비록 작고 보잘것없는 개울이라도 한폭의 그림처럼 보이게하는 해질녘... 2004. 2. 4. 성당 한켠 종교는 없지만 성당의 분위기는 아주 좋아합니다. 고요하고 고고한 모습... 외롭기까지한 평화로움이 맘에듭니다. 2004. 1. 29. 제트기류 실제로보니 장관입니다^^ 좀 더 광각을 원해..ㅠ"ㅠ 2003. 12. 16. 크리스마스가 온다...2 보는것 만으로도 풍족해지는 좋은 것. 2003. 12. 15. 크리스마스가 온다...1 일주일 남았습니다. 2003. 12. 15.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