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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Count Diary

콘티 모드로 불사지르는 중 연재 중 가장 힘들다는 1화 콘티 작업중. 그런데도 정신줄 놓고 콘티를 뎃생으로 짜고있다.소년만화를 그리면서도남자 캐릭터의 챠밍도에 따라서쏟아붓는 정성이 달라진다. 이런 사심만땅 작가같으니.-_-a 더보기
추억은 징글징글 포스트 수리때문에 옛날 백업판을 뒤지다보니, 예전에 홈피를 꾸미던 이런 저런 재미난 것들이 마구 쏟아집디다. 벌써 10년이나 운영하고 있는 낡은집이니까요. 그때는 진지했을지 모르지만 정말, 웃음밖에 안나온다는..^^ 소시쩍은 피칠갑 홈피로 유명했지요. 그래서인지 참 많이도 한쪽팔, 한쪽눈을 불구로 만들었습니다;;; 멀쩡하게 그리다가도 심심하다 싶으면 싹뚝....ㄷㄷㄷㄷ;; 지금도 호러를 좋아하지만, 그때는 정말 미쳐서, 웹에서 시체사진을 모으고 다닐 정도...;;;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잘 큰게(?) 신기합니다.ㅋㅋ 낯뜨건 배너센스 하고는...;; 인형이라고해도 멀쩡할 수 없다는 건가.-_- 원조는 이넘↓ OZZY인형... 오지오스본 공연때 무대로 던져드렸지. 그때가 대체 언제냐... 지금은 아마 세상에 .. 더보기
누가 좀 죽여주세요오오오오 홈을 건드릴때마다 사고하나씩 치는군요;; 엑박 데이터 교정보다가.... 블로그가 2009년 11월로 컴백해버렸습니다....;; 네네.. 그 이후의 게시물과 댓글과 방명록글들을 날려먹었습니다요. -_-;;;;; 칙쇼오오오!!!!! 그러게 잘 모르는거, 확신없는거는 건들지 말아야 합니다. 뭘 안다고 맨날 이것 저것 건드려 보는지... 이노무 손모가질 그냥..! 불행중 다행이라면... 그 이후 게시물이나 댓글이나 방명록 글이 몇개 안된다는 거~♡ (자랑이냐아!!!!) 저 그냥 칵 주거버릴까요...ㅠ"ㅠ ♡귀찮으니까 누가 좀 대신 죽여줘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