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Count Diary 썸네일형 리스트형 벌써 질러버린...^^;;; 크리스마스 트리... 현재 디카가 출장간 관계로 사진은 없지만... 암튼 뻘써 트리를 거실에 만들어 놨어요^^ 그래서 그런지 기분은 이미 연말틱...헤헤헤 믿지도 않는데, 게다가 남의나라 명절인데 그리스마스만 되면 이렇게 좋은이유는 역시 시각적인 효과때문이겠지요? 녹색, 금색, 빨강의 기막힌 조화...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모든것들은 너무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어쩌면 지나치게 상업적일수도 있지만 상업적이였기때문에 지끔껏 발전해온것이겠지요. 여하튼 원고를 하고는 있지만 요하게 업된 기분입니다. 사진은 어느 쇼핑몰에서 본 오너먼트...너무 이쁘죠? 더보기 인터넷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무서워.. 보이지 않는다고 마구잡이로 깍아내리고 남의 말은 들은척 하지않고 일방통행... 정중히 부탁을 해도 소용이 없고 화를내도 소용이없고 보이지 않는곳에서 음흉하게 웃으면서 자판으로 온갖 잡설은 떨어놓으니 행복한지.. 그리도 기분이 좋은지... 한번쯤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줄수도 있잖나.. 비하적인 투서. 조목조목 말도 잘쓰고 쓴글을 하루종인 컴앞에 앉아 끈임없이 수정해가면서 시간이 지남에따라 쌓이는 감정이 스크롤의 압박이구나.. 머릿속에...뭐가 들었는지. 나에게도 말할 기회, 행동할 기회를 주고 따져라. 그건 조리있는게 아니고 오만한 집착일 뿐이다. 자기가 쓴 말에 자기가 감동먹는 진정 황당한 나르시즘인가. 잘쓴것 같아? 사람을 갈갈이 찟어놓는 글이? 남한테 상처 주는게 익숙한 사람은 상처받는데 약하다지. .. 더보기 일하자 일~ 노동의 댓가는 신성한 것이다!!!! 돈벌자~~~~~~~~~~~ 더보기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