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문득 발밑을 보면
마치 어항 속 죽은 붕어 시체 마냥
아무렇게나 벌러덩 누워서 자는 냥이들이 있다.
솔직히...
저거 보면 울화가 치밀어 오른다.
'에이 썅, 팔자 좆쿠나!!!'
그런데 퍼 자는 태룡이 얼굴이 심상치가 않다.
대체...
뭔 꿈을 꾸길래...
그따위 표정이냣!!!
그래... 쳇...
잠만 자는 것도 쉽지가 않다는 거지
(녹수버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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