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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Count Diary

심각한 고민이예요.

방문자 카운터는 꾸준히 50여명..
근데 리플다는 사람은 엄따?
원인이 무엇인가 생각해본다.
(몇달만에 이런 생각이 드냐!!)

글 내용이 어려운가?
글이 리플 달기가 애매한가? ☆☆
리플달 가치가 그닥 없는 글뿐인가? ☆☆☆☆☆
쥔장의 홈관리가 허술한가? ☆☆☆☆☆
만화가라는데 그닥 티가 안나는가? ☆☆☆☆☆
답플을 안다는게 괘씸한가? ☆☆☆☆☆
방문자들께서 귀차니즘 신도인가? ☆☆☆
방문자 통계는 구라인가? ☆☆☆☆☆
모두 나를 감시하는 사람들인가? ☆☆☆☆
무플방지회 여름휴가인가?
☆☆☆☆☆

그렇다.
리플달 가치가 별로 없는 글에 홈쥔도 방문자도 귀차니즘 신도,
답플도 없는 싸가지 쥔장은 정체나 활동도 불투명해 수상하다.
게다가 방문자 통계는 구라이고, 설령 오더라도 대부분 나를 감시하는 사람들인데다
무플방지회는 휴가중이다.

☆☆그렇구나~!☆☆

그렇다면 리플을 달게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하는가?

.........


네이버 붐업???
(바보냐;; 지금까지랑 반대로만 하믄 되자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도메인 연장 하는데
과연 계속 홈을 유지할 필요가 있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하다가
그래도 넷상에 집은 하나 있어야지 하는 생각에 연장은 했다.


이봐 당신!

그래도 지금까지의 정이 있지!

리플 좀 달아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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