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 썸네일형 리스트형 살아있습니다. 궁상맞은 작가도 서로 궁댕이를 부여잡고 잠드는 어쩌다 가끔 하얘지는 흰둥괭이와 살인적인 귀염의 찌질괭이도 다 잘있습니다. 저번 마감 끝나고 필리핀 세부로 미리 피서도 갔다왔습니다. 여행사 다니는 매부덕에 초호화 럭셔리 피서를 다녀왔지요. 후후 머 기회가 되면 다음에 여행 후기도 남기겠습니다.(과연??) 더불어 장비가 또 늘어났습니다. 요즘 NAS에 푹 빠져 있습니다. 이러다가 이층방은 365일 아열대가 될듯. 여러분도 잘 지내고 계시죠? 더보기 미안합니다..... 더보기 '09년 하나미 오밤중에 비내리기 직전 단 10분간 맛본 우에노 공원의 하나미는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우에노상조];; 수전증의 위력이란 그 예쁘다는 우에노 벗꽃길도 요단강 너머 할머니가 부르시는 황천길로 만든다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지만...웬만하면....ㅎㅎ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