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Count Diary 썸네일형 리스트형 몇일을 블로그질이라는 쓸데없는 놀이를 했습니다만 역시 관심거릴 하나 더 늘리다는건 아무래도 이 상황엔 무리더군요. 재미도 없고. 홈페이지에나 착실해야져. 훗... 시원해져서 기분이 아주 좋은 날입니다. 오늘 같은 날은 원고하기에 정말 천국같은 날씨예요~ 뭐, 이런 날에 집에서 그림만 그린다는게 한편으론 속상하기도 하지만^^ 더보기 마감 한 꼭지를 상콤하게 끝내고 더 거대하고 어머어마한 일로 달려가요~ 저는 이제 죽었어요~ 돈을 벌자면 수명 좀 팔아야 할 것 같아요~ 더보기 내 손톱~~~ 요리하다 식칼에 뜯겨나간 (잘려나간 것도 아니고~~~) 내 왼손 검지 손톱~~~ㅠ"ㅠ 아픈 수준을 넘어 소름 끼치는 이 상처를 많은 분들과 공유...ㅋㅋㅋㅋ 자~ 보기만해도 괴롭져~~ㅋㅋㅋ (고약한 심보라지요~) 더보기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