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Count Diary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단 생일이었습니다. 오늘^_^ 가족들이 맘데로 낙서한 케익 으... 호러다....-,.-;; 더보기 기자가 보내준 잡지사진.... 아직도 받아보진 못했지만 대사 들어가니까 간지가 나네, 헐~ 참고로 저 큰 장면 대사는 관서 사투리..-.-;;; 더보기 사지 육신이 노랠 하다. 아아~역시나 질병의 계정이 돌아왔습니다~ 벌써부터 온 몸 여기저기가 삐걱대고 있네요. 계절이 바뀔때마다 이 무슨 행사치례인지...=,.='' 그마나 덥지 않은걸 감지덕지 여기고 있지만 끼리릭대며 움직이다보니 동작이 굼떠서 여기저기 부딛히기도하고... 조인트에 구리스라도 칠해야 하나.... 새벽녘부터 주차 문제로 헐투를 벌이는 인간들 소릴 들으며 고양이를 발로 쓰다듬고 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