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역시나 질병의 계정이 돌아왔습니다~
벌써부터 온 몸 여기저기가 삐걱대고 있네요.
계절이 바뀔때마다 이 무슨 행사치례인지...=,.=''
그마나 덥지 않은걸 감지덕지 여기고 있지만
끼리릭대며 움직이다보니
동작이 굼떠서 여기저기 부딛히기도하고...
조인트에 구리스라도 칠해야 하나....
새벽녘부터 주차 문제로 헐투를 벌이는 인간들 소릴 들으며
고양이를 발로 쓰다듬고 있습니다.
'Play > Count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단 (14) | 2005.10.20 |
---|---|
기자가 보내준 잡지사진.... (6) | 2005.09.02 |
몇일을 (2) | 2005.08.23 |
마감 한 꼭지를 상콤하게 끝내고 (2) | 2005.07.13 |
내 손톱~~~ (4) | 2005.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