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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Another Story

안녕 랑아...



우리 고양이 엄마 아빠인 얼룩괭이 금강이와 엄마인 흰괭이 랑이...
랑이가....
오늘 갑자기 하늘나라로 갔어요..
이유도 알수없이 갑자기 죽어서...무척 슬픕니다.
에효...
아기들만 낳고 고생만 하다가 가서 너무 속상합니다..

부디 하늘에서 행복하구...
잃었던 둘째아기 알록이랑 만나서 잼나게 살어..

우리집에 니 애들은 내가 진짜 잘해줄테니까 걱정말고...

불쌍한 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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