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0/23
어제 기자분께 연락을 받았습니다.
계간으로 돌리려다가 끝내 폐간을 감행하게 되었다는군요.
다른작품들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고요,
절대고교는 이번호를 끝으로 더이상 그리지 않게되었습니다.
단행본예정도 없으며 재연재도 없습니다.
아울러 엽기전설 ys도 단행본화가 무산되었습니다.
이렇게 끝을 맺게되어 사과드리며
지금까지 엽기전설과 절대고교를 사랑해주신 독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작업 계획은
12월 초 발행 유리달 아래서 3권 작업과,
타 소년지연재를 위한 준비기간을 갖도록하겠습니다.
곧 새로운 작품으로 찾아뵐수있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YS가 되겠습니다.
어제 기자분께 연락을 받았습니다.
계간으로 돌리려다가 끝내 폐간을 감행하게 되었다는군요.
다른작품들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고요,
절대고교는 이번호를 끝으로 더이상 그리지 않게되었습니다.
단행본예정도 없으며 재연재도 없습니다.
아울러 엽기전설 ys도 단행본화가 무산되었습니다.
이렇게 끝을 맺게되어 사과드리며
지금까지 엽기전설과 절대고교를 사랑해주신 독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작업 계획은
12월 초 발행 유리달 아래서 3권 작업과,
타 소년지연재를 위한 준비기간을 갖도록하겠습니다.
곧 새로운 작품으로 찾아뵐수있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YS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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